제목 : 참바위취
날짜
2012-07-30 07:51:30
조회
1135
추천 9
제목 : 참바위취
카테고리 :
글쓴이 :
유미날짜 : 2012-07-30 07:51:30
조회 : 1135 , 추천 : 9
더위에 잘 지내시죠?
숨 고를 여유없이 날마다 전쟁이라
적절한 타이밍을 놓처 늘 지고맙니다.
전화 주셨는데...손님 대접에 소흘하여
너무 죄송했습니다.
노상에서의 깁밥~맘이 짠했습니다만..
다시 뵙는 날 있길 바랍니다.
* 知己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12-08-16 10:21)